카드뉴스 vs 캐러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Swipera 팀 · 업데이트 2026-10-07 · 약 2분

한 줄 답

카드뉴스와 캐러셀은 같은 형식입니다. "카드뉴스"는 한국에서 2014년 무렵 언론사가 쓰기 시작한 이름이고, "캐러셀(carousel)"은 인스타그램·링크드인 등 플랫폼이 쓰는 공식 명칭입니다. 둘 다 여러 장의 이미지를 옆으로 넘기며 보는 게시물을 뜻하며, 만드는 방법과 규격도 동일합니다.

용어의 유래

카드뉴스는 국내 언론사가 기사를 모바일에서 읽기 쉽게 이미지 여러 장으로 재구성하면서 붙인 이름입니다. 그래서 "뉴스"가 아닌 마케팅·교육 콘텐츠도 한국에서는 카드뉴스라고 부릅니다. 캐러셀은 회전목마처럼 옆으로 돌아가는 UI를 뜻하는 영어 단어로, 인스타그램(2017년 다중 이미지 게시물), 링크드인(문서 게시물), 틱톡(포토 모드)이 공식 명칭으로 사용합니다.

플랫폼별 명칭과 규격

플랫폼공식 명칭권장 비율최대 장 수파일
InstagramCarousel4:520PNG/JPG
ThreadsCarousel4:520PNG/JPG
LinkedInDocument post4:5 / 1:1300pPDF
TikTokPhoto mode9:1635PNG/JPG
FacebookCarousel1:110PNG/JPG
XMultiple images16:94PNG/JPG

디자인 관행의 미묘한 차이

이름은 같아도 관행은 조금 다릅니다. 한국식 카드뉴스는 장마다 번호·제목·본문이 뚜렷한 "정보 전달형"이 많고, 해외 캐러셀은 첫 장을 훅으로 쓰고 장 사이를 이어지는 그래픽으로 연결하는 "스토리형"이 많습니다. 어느 쪽이든 첫 장에서 멈추게 하고 마지막 장에서 행동을 요청한다는 구조는 같습니다.

어떤 이름으로 검색하든 만드는 법은 하나

Swipera는 플랫폼을 고르면 그 플랫폼의 명칭·비율·장 수·파일 형식을 자동으로 맞춥니다. 카드뉴스로 부르든 캐러셀로 부르든 글을 붙여넣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드뉴스는 한국에서만 쓰는 말인가요?

네, 사실상 한국어권 용어입니다. 영어권에서는 carousel(캐러셀) 또는 slide post, LinkedIn에서는 document post라고 부릅니다.

캐러셀 게시물이 단일 이미지보다 반응이 좋은가요?

여러 연구와 플랫폼 데이터에서 캐러셀은 체류 시간과 저장률이 단일 이미지보다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넘기는 동작 자체가 참여로 집계되기 때문입니다.

직접 해보는 게 가장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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